일반 부문 ‘불편한 편의점’, 아동 부문 ‘담을 넘은 아이’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올해의 책으로 ‘불편한 편의점(김호연 저)’과 ‘담을 넘은 아이’를 선정하고 독서문화 공유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선정도서 선포식’을 열고 일반부문과 아동부문 책 2권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