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휠체어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이동수단 도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도군이 지난 8월 1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수단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바우처 택시 운행을 시작했다.

8월 현재 진도군은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 장애인 콜택시를 3대 운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