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옛 길, 지역 문화 유적 이해 등 인문학 강의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을 통해 군민들이 잘사는 행복공동체를 완성하기 위한 금산시민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충남시민대학 설립 운영 공모에 지난 7월 선정돼 추진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