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오후 18시 광명역, 금천구청역 현장방문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8월 9일 오후 18시 경, 최근 몇 번에 걸쳐 침수피해가 발생했고, 주요 교통 연결점인 광명역(KTX)과 금천구청역을 방문하여 역사와 선로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또한, 배수펌프, 차수벽 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와의 긴밀 협의를 당부하는 한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복구 완료 기간 단축을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