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선호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 등 유기농업 확산 큰 역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는 독창적 유기농 선도 기술을 보유하고 친환경농업 발전에 기여한 고흥군 공슬기 씨 등 5명을 ‘2022년 전남도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작목별로 ▲무화과 고흥군 공슬기 씨 ▲녹차 보성군 최창돈 씨 ▲오디 해남군 박성관 씨 ▲밀 함평군 오관수 씨 ▲유자 완도군 강상묵 씨가 ‘유기농 명인’ 칭호를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