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성주 월항면 아트리움 모리에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는 이달 12일부터 열흘간 경북도예협회(이사장 김종훈) 주관으로‘우리그릇 전국 공모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에서 최초로 열리는 전국 단위 도자기 공모전인 우리그릇 공모전은 지역을 대표하는 도예가들의 주옥같은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