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 추첨, 모바일 상품권(5천 원권) 지급...고도화된 주소정보 활용 확산 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알면 유익한 주소정보’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확대 설치된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의 활용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