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군이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보물섬 버스킹 페스티벌’을 지난달 23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지난 6일에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릴레이 버스킹 첫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참가팀은 곰매직(마술), 곰치(밴드), 구태진(어쿠스틱), 정기평(어쿠스틱) , 콜라보 등 5개 팀으로, 상주은모래비치 야외 소공연장에서 공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