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4일 조리·문산·법원 등 파주 중·북부지역의 작은도서관에 자료정리와 도서 전시에 필요한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중앙도서관이 지원하는 물품은 북앤드, 책거치대 등으로 현재 주 14시간 이상을 운영하고 있는 작은도서관에 지원했으며, 자료실 환경개선에 필요한 협력사서의 조언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