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유통복합타운·대암산 야생화 품은 레일열차 조성사업 등 6개 사업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특수상황지역개발 2023년 신규사업으로 6개 사업이 선정돼 26년까지 국비 225억원을 확보하였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과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