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교정교육 30가구, 산책서비스 10가구…총 40가구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찾아가는 반려견 動幸(동물행복)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반려견 動幸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전문트레이너가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행동을 교정하는 교육 ‘찾아갈개’와 반려견 일일 산책 서비스 ‘도그워커’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