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및 항공운송비, 보관비 등 기업당 최대 400만원 수출물류비 지원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와 (사)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9일 지역 수출기업의 물류 효율화와 물류비 절감을 위한 ‘공동물류 지원사업, 지역 수출기업 선복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이후 지역기업들은 높은 해상운임과 선복부족 등 초유의 물류 대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