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춤추는 도시 인천'은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인천의 춤 축제이다.
2008년 ‘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 하에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의 춤 공연을 링크하며, 춤을 사랑하는 무용가와 관객의 매개가 되고자 시작했던 축제가 올해 또 다시 그 문을 연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춤꾼과 관객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가는 '춤추는 도시 인천'은 열린 무대, 함께하는 공연을 지향하는 인천의 춤 축제이다.
2008년 ‘항상 곁에 있는 춤’ 이라는 슬로건 하에 인천시립무용단의 공연을 중심으로 지역의 춤 공연을 링크하며, 춤을 사랑하는 무용가와 관객의 매개가 되고자 시작했던 축제가 올해 또 다시 그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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