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서울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현대무용 스윙'을 8월 17일(수) 19시에 상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상영되는 '현대무용 스윙'은 정통 뉴올리언즈 핫 재즈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는 스웨덴의 6인조 밴드 ‘젠틀맨 앤 갱스터즈’와 뛰어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가진 ‘국립현대무용단’ 무용수들의 합동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