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에서 개최된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과 ‘2022 하계 초·중·고 연맹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상록수체육관에서 7월 25~17일 ‘2022 전국실업유도선수권’에서는 안산시청 직장유도부 소속 김원진(남,-66kg), 김하윤(여,+78kg)선수가 1위에 올라 국가대표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장윤진(여,-52kg) 선수와 김성은(여,-70kg) 선수는 각각 2위와 3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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