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청소년 만남' 대구 달서구, 광주 북구 청소년 교류 활동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일과 9일 광구 북구 청소년과 코로나19로 2년 간 직접 만나지 못했던 영호남 청소년들의 교류 활동을 다시 재개해 우정을 이어나간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영호남의 교류증진을 위해 달서구 청소년 30명과 광주 북구 청소년 30명이 9일부터 10일 양일간 청소년 교류활동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