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고 숙박업소, 여름철 성수식품 등 무신고 조리행위 단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름 성수기 특수를 노린 무신고 공중위생업소 등이 대거 적발됐다.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 및 일반음식점을 단속해 무신고 업소 33개소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