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행사 이틀째를 맞이한 9일 무더운 날씨에도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선유도 행사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섬을 체감할 수 있는 주제관, 행안부⦁해수부 등에서 마련한 정책관, 섬 지역 광역⦁기초단체가 준비한 시도관 등의 부스를 7일간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행사 이틀째를 맞이한 9일 무더운 날씨에도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선유도 행사장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새만금컨벤션센터(GSCO) 전시관에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섬을 체감할 수 있는 주제관, 행안부⦁해수부 등에서 마련한 정책관, 섬 지역 광역⦁기초단체가 준비한 시도관 등의 부스를 7일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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