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펫티켓 및 유기동물 입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실·유기동물과 반려견 안전사고 증가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