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선생님 미술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고요. 2학기에 봐요!”
신안군 압해도의 초등학생들이 최근 감사의 편지를 썼다. 형형색색의 접착식 메모지에 또박또박 쓰인 아이들의 고마움은, 그림책 만들기 교사들을 향한 것.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선생님 미술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수고하셨고요. 2학기에 봐요!”
신안군 압해도의 초등학생들이 최근 감사의 편지를 썼다. 형형색색의 접착식 메모지에 또박또박 쓰인 아이들의 고마움은, 그림책 만들기 교사들을 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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