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로 만든 개성만점의 빵을 모아 만든 빵지순례에 신안의 “대파테라”가 선정됐다.
대파테라는 임자 대파를 넣어 은은한 파향이 나는 부드러운 야채 카스테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디저트로 제격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로 만든 개성만점의 빵을 모아 만든 빵지순례에 신안의 “대파테라”가 선정됐다.
대파테라는 임자 대파를 넣어 은은한 파향이 나는 부드러운 야채 카스테라로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디저트로 제격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