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원면, 금성면, 복수면 대상 총 149억 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농촌 마을의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 및 생활기반 개선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에 나서고 있다.

사업 대상은 제원면(사업 기간 2018~2022), 금성면(사업 기간 2019~2023), 복수면(사업 기간 2020~2023) 등 3개 지구로 총 149억 원을 투입해 생활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역량강화 등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