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태교활동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비대면 태교 교실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태교 교실은 베냇저고리 등 친환경 아기 용품을 직접 만들어 태아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태교활동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비대면 태교 교실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실시하는 태교 교실은 베냇저고리 등 친환경 아기 용품을 직접 만들어 태아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한편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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