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새마을회관 자리로 확장 이전…3만5천 자원봉사자 소통의 장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3만5천 자원봉사자들의 소통의 장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원당로 76 옛)새마을회관 건물 2층으로 확장 이전한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사무실, 세미나실, 강당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수행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전문자원봉사자 양성의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