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없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까부터 와서 기다렸어요!”

지난 2일 휴가철이라 온 동네가 조용하지만 인천 서구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아이들 소리로 시끌시끌하다. 이곳은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수탁 운영하는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