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태백문화예술회관은 8월 영화로 ‘비상선언’과 ‘헌트’를 각각 상영한다.

영화 ‘비상선언’은 개봉 첫날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이며 사상 초유의 항공 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항공 재난 액션영화로 오는 17일 오후 7시,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1시에 각각 상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