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달 동안 마포중앙도서관에서 특기적성 프로그램 가을학기 정규 강좌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민에게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여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