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건축 문제와 관련하여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건축민원 온라인 카운슬링제’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는 일반 구민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 건축분야의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마포구 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