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실시된 2022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대전문창초등학교와 흥도초등학교가 최우수상을, 대전성천초등학교가 우수상을, 대전문정중학교와 서일고등학교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전국대회로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뛰어난 발명인재의 발굴과 학생 발명문화확산을 위해 2011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금번 대회에도 대전대표로 대전문창초등학교(팀명: 오늘은 내가 창의력 요리사), 흥도초등학교(팀명: HD 활명수), 대전성천초등학교(팀명: 이글이글 사이언스), 대전문정중학교(팀명: CRENTION LAB), 서일고등학교(팀명: 혜움)가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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