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 팀활동은 계속 유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전속계약 만료로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그 외 다섯명의 멤버는 재계약을 맺었다.

몬스타엑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과 재계약했다. 몬스타엑스와 몬베베에 대한 애정은 6인 모두 한결같기에 아이엠(I.M)과는 향후 그룹 활동은 변함없이 함께하기로 협의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