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파리바게뜨는 막걸리를 활용한 여름 음료인 ‘장수 막걸리 쉐이크’가 지난 5월 26일 출시 이후 7월 25일까지 약 2개월 만에 30만잔 넘게 팔렸다고 8일 밝혔다.

장수 막걸리 쉐이크는 파리바게뜨가 막걸리 제조사 서울장수와 손잡고 선보인 여름 한정 제품으로, 얼음과 우유를 섞어 만든 셰이크에 국내 1위 막걸리인 장수 막걸리의 향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