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이크루즈', 삼성전자와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 MOU

이랜드(대표이사 박성수) 한강유람선 이크루즈(대표이사 박동진)가 삼성전자 ‘뉴 갤럭시 NFT’ 보유자 대상으로 혜택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크루즈는 삼성전자와 가상세계의 NFT를 오프라인 실질 혜택으로 연결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최상진(왼쪽부터) 삼성전자 판매 그룹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선착장 이크루즈 본사에서 이신우 삼성전자 파트장, 미치 리우 쎄타랩스 CEO, 정동성 신라 면세점 부점장, 박동진 이크루즈 대표, 홍성환 쇼골프 본부장, 김경동 올링크 대표 등과 ‘뉴 갤럭시 NFT’ 생태계 구축을 위한 파터너십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