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운영 1년 60개 과정 15,860명 참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비대면 교육 추진을 위해 구축·운영 중인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가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는 시민과 공직자 대상 비대면 교육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60개 과정에 15,860명이 교육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