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개 분야 69개 사업 추진, 추경예산 58억원 포함 총 183억원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 일상을 회복하는 종합지원사업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전 구청장의 주요공약이자 임기 첫날 1호로 결재한 사안으로, 구는 그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추경예산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