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물놀이장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물놀이장의 수용가능 인원은 15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서너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사실 상주에는 어린이들이 놀 만한 물놀이 시설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부족한 게 현실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상주시 도남동에 위치한 상주보 물놀이장을 많이 찾는다. 하지만 물놀이장의 수용가능 인원은 150명 정도밖에 되지 않아 많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서너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사실 상주에는 어린이들이 놀 만한 물놀이 시설이 적은 것도 문제지만 아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도 부족한 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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