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 중원구 금광2동 3246번지 일대(3만1217㎡)가 오는 10월 말 ‘안전’ 디자인을 입힌 마을로 변모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금광2동 안전마을 디자인 개선사업을 시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