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감축 유형별 TF 구성과 사고 유형별 협력체계 구축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5개 중점 안전사고(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범죄)’ 사상자 감축을 위해 지난 5일 관련 부서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대책 수립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5개 중점 안전사고(화재·교통사고·자살·감염병·범죄) 사상자 감축 기본계획’ 수립 이후 이뤄진 첫 회의로, 이날 향후 구성될 ‘사상자 감축 유형별 TF’의 역할과 사고 유형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실질적 사상자 감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