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직접 만드는 축제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4일 구청 들불홀에서 지역주민대표, 관계부서, 지역문화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 행사대행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서창들녘 억새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평가한 국내 총 1,000여개 축제 중 상위 6%에 속하는 축제로 2022년 광주광역시 대표축제로도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