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1년 만에 52만2700건 주문…가맹점 7500여 곳 달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에서 운영하는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가 출시 1여년 만에 누적거래액 134억원을 기록하는 등 ‘착한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는 소상공인의 중개수수료 부담완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2021년 7월에 출시한 배달서비스로 지난 1년간 가맹점 7500여 곳, 누적거래 52만2700여 건을 기록하며 지역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