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고용을 위해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제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5년간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시는 중소기업 핵심인력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고용을 위해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제조업) 사업주와 근로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을 5년간 장기 재직한 핵심인력에게 성과보상금 형태로 지급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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