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간 600여 명의 위대한 시민과 만나며 시민 삶의 희노애락 공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이 민선8기 첫 시민 소통 행보인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 소통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월 19일 남후면에서 시작해 8월 5일 용상동을 마지막으로 9일간 24개 읍면동의 순회를 마쳤다.

시는 이번 읍면동 주민과의 공감 소통의 날에서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함께 만드는 희망 안동’ 실현을 위해 몸을 낮추고 귀를 기울여 주민 삶의 희로애락을 경청하고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