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원년,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하여 ‘대구야! 안전하자’라는 주제로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지역에서 수성구 변호사 사무실, 서구 목욕탕 건물 화재, 죽곡정수장 질식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원년,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의 안전문화를 진흥시키기 위하여 ‘대구야! 안전하자’라는 주제로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최근 지역에서 수성구 변호사 사무실, 서구 목욕탕 건물 화재, 죽곡정수장 질식사고 등 각종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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