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외 미취업 청년 40명, 공공기관 7개소·사기업 3개소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역외 청년들이 대구에서 취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2022년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취업편 ‘서핑인대구(Surfing in Daegu)’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5일(월)부터 8월 5일(금)까지 2주 동안 1박 2일씩 총 4회 진행되었으며, 총 지원자 80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대구 외 미취업 청년 40명이 회당 10명씩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