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대여 80%할인, 관광지 인증 시 3만원 농특산품 상품권 증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8일부터 카셰어링 국내업계 1위 업체인 쏘카(SOCAR)와 공동으로 지역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편리함은 더하고 여행부담은 줄이자’라는 주제로 공유차량 서비스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3월 국제유가 대폭 인상과 수입 곡물가격의 고공행진으로 인해 전년 7월에 비해 소비자물가가 6.3% 인상하는 등 23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