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국립종자원은 우리나라가 종자 수출 강국으로서 도약하기 위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종자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기술을 직접 체득해 볼 수 있는 '종자 품질검정 과정'을 운영한다.
종자 품질검정 과정은 2019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개청 시부터 현재까지 18개의 종자기업과 민간육종가 등 총 42명이 교육훈련을 수료하였고, “실습 위주의 교육 구성과 종자 검정 관련 지식습득” 등에 만족하며 90.5% 이상의 교육만족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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