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한류 열기가 높고 한국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류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약 2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정부 대표 다국어 포털 ‘코리아넷’ 인도네시아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해문홍이 운영하는 ‘코리아넷’이 제공하는 언어는 기존 9개(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에서 10개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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