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재유행 차단 총력, 신속한 치료 위한 병상 확보 이끌어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제6차 재유행 증가에 대비하여 전담치료병상 146개에서 57개를 추가하여 총 203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2일 도지사를 비롯해 경상국립대학교 등 병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중환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병상확보 협조를 적극 요청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