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정당, 젊은 수권정당이라는 꿈 심장에 있어"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강훈식 당대표 후보는 8.5일 논산·계룡·금산, 공주·부여·청양, 당진, 홍성·예산 등 충남 일대를 돌며 당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천안아산에서 지지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정치초심을 다지는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강훈식 후보는 논산·계룡·금산, 공주·부여·청양, 당진, 홍성·예산 지역의 핵심당원들을 만났다. 강 후보는 "외부에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절망, 내부에는 두 후보에 대한 불안이 있는 전당대회"라며 "모두의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후보는 저 뿐"이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