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까지 평생학습원 1층에서 왜곡되고 사라진 역사를 찾고 광복의 의미 되새기는 자리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20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1층 전시관에서 ‘은폐된 진실과 기억해야 할 역사’를 주제로 기념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민족문화연구소의 자료협조를 받아 논란 속의 유네스코 일본 산업 유산 등재의 왜곡된 역사와 같은 시대에 다른 삶 ‘항일과 친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시해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