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적 경제유발 효과 80억원 이상 철원 관광 인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3년 만에 열린 철원화강다슬기 축제에 20만명이 방문하며, 성료했다. 철원군은 80억원 이상의 직접적인 경제유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한민국 축제콘텐츠대상 수상과 강원도 우수축제 선정에 빛나는 제16회 철원 화강다슬기축제가 오는 8월 4일부터 8월 7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다시 시작되는 철원의 여름 이야기’라는 주제로 펼쳐졌다.